마테마테아옹가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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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가누이 강과 스테이트 하이웨이 43번을 잇는 옛 마오리 트레일에서 진정한 황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타라나키와 황가누이 국립공원 사이에 있는 황야를 통과하는 옛 마오리 트레일인 마테마테아옹가 트랙은 42k의 코스로, 완주하는데는 보통 3-4일 정도 걸린다. 순환코스가 아니므로, 시작점으로 돌아오려면 끝지점에서의 교통편을 미리 생각하는게 좋은데, 황가누이 리버 젯보트를 이용하거나, 주변 투어업체의 픽업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스테이트 하이웨이 43번은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로, 잊혀진 세계의 길이라는 뜻의 '포가튼 월드 하이웨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마테마테아옹가 트랙이 시작되는 곳이 이 길인데, 서쪽에서 시작하는게 동쪽보다 편하다고 한다. 가장 무난한 코스를 소개하면 이렇다. 서쪽에서 출발해 첫날 밤 포우리 헛에서 묵고, 2일째가 가장 걷는 양이 많은 날로 7시간 정도 걸어서 두번째 산장인 푸케토타라까지 간다. 3일째에는 강이 있는 쪽으로 걷게 되면서 젯보트 지점에 가게되는데, 이 루트에서 주변에서 꽤 유명한 관광지인 '브릿지 투 노웨어'를 지나간다. 이 다리를 보려면 트랙에서 살짝 우회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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