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가리로 국립공원 출입 관련 최신 정보는 환경보호부의 통가리로 페이스북 페이지(opens in new window)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통가리로 국립공원에는 3개의 화산(통가리로, 나우루호에, 루아페후)과 뉴질랜드에서도 손꼽히는 극적인 풍경이 있다.

루아페후
Old Coach Road, 루아페후

통가리로는 1887년 뉴질랜드 최초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그리고 1백여 년 후, 마오리(Māori)족에게 중요한 문화적 가치와 자연 유산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지로 등재되었다.

면적 8만 헥타르에 달하는 이 국립공원은 에메랄드빛 호수와 굳어진 용암, 증기가 솟아오르는 분화구, 색색의 실리카 테라스 그리고 고산 특유의 식생을 포함한 화산 지형의 경이로운 전시장이다. 국립공원은 아름답고 다채로운 풍경으로 가득하다.

루아페후, 나우루호에, 통가리로의 세 화산은 말발굽 모양의 환태평양 지진대, ‘불의 고리’에 속한 타우포 화산대의 남방 한계에 위치한다.

약 2백만 년 전에 시작한 화산활동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마지막 빙하시대 이전에 형성된 루아페후와 통가리로 두 화산은 세계적으로 가장 활발한 복식화산으로 꼽힌다. 지난 1996년에 루아페후가 분출했다. 지질학적으로 ‘화도’(마그마의 분출 통로)에 분류되는 나우루호에 화산은 1975년에 분화했다.

통가리로 국립공원으로 떠나기 전에 현재 화산 활동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액티비티

통가리로 국립공원에는 나이, 체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무궁무진하다.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은 그 유명세에 걸맞은 화산 특유의 경이로운 풍경과 타우포 호수와 타라나키산까지 바라보는 멋진 전망이 일품이다.

수일간의 하이킹

뉴질랜드 대표 트레킹 코스(그레이트 워크)에 속한 노던 서킷(4일)과 라운드 더 마운틴 트랙(6일)을 걸으며 국립공원에서 여러 날을 보낼 수 있다.

자연 트레일

다양하고 특이한 고유종 동식물이 서식하는 통가리로산 자락에 여러 짧은 거리의 자연생태 트레일이 조성돼 있다. 트레일을 따라 국립공원의 여러 특별한 장소를 찾아가서 저마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국립공원 방문자 센터가 있는 화카파파 빌리지에서 시작하는 코스가 많다.

폭포

통가리로 국립공원은 특히 폭포가 장관을 이룬다. 짧으면서도 아름다운 코스들이 타라나키 폭포(Taranaki Falls), 와이통가 폭포(Waitonga Falls), 실리카 급류(Silica Rapids) 그리고 타화이 폭포(Tawhai Falls)로 이어진다.

스키

눈 덮인 루아페후산의 장관을 즐기자. 최상의 설질을 자랑하는 루아페후산의 세 스키장인 화카파파, 투로아, 투키노 스키장에서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긴다. 스키나 스노보드를 못 탄다면 터보건이나 튜브 타기도 재미있다. 이도 저도 싫다면? 그냥 멋진 드라이브를 하고 전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하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카페

스키 시즌이 아닌 여름철에도 화카파파에서 곤돌라로 뉴질랜드 최고도에 있는 놀 리지(Knoll Ridge) 카페에 올라가 환상적인 경관에 둘러싸여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반지의 제왕’ 영화 촬영지

피터 잭슨의 삼부작 영화 ‘반지의 제왕’이 나우루호에산을 중심으로 통가리로 국립공원의 경이로운 풍경을 스크린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주요 안내사항

  • 적절한 의류와 장비, 경험만 있으면 연중 언제라도 국립공원을 즐길 수 있다.
  • 산행에 나서기 전에 환경보호부의 여행자 센터에서 날씨와 화산활동, 트랙 상태에 대한 최신 정보를 확인한다.
  • 등산객용 헛(산장)에 묵을 예정이라면 환경보호부의 여행자 센터에서 산행계획서를 작성해야 한다.
  • 겨울철이라도 선크림과 선글라스를 가져간다.
  • 또한, 어떠한 날씨에도 대비할 수 있는 차림과 준비가 필요하다.
  • 통가리로 화산 활동 (opens in new window)에 대한 최신 정보와 최신 화산 경보 를 확인한다. 

숙박시설

통가리로 노던 서킷(Tongariro Northern Circuit)으로 알려진 산행 코스에 환경보호부(opens in new window)가 운영하는 시설이 뛰어난 ‘그레이트 워크’ 헛 4곳이 있다. 이외에도 국립공원 전역에는 환경보호부의 ‘서비스 헛’(Serviced hut)과 기본형 헛이 많다.

국립공원 안쪽, 화카파파 마을에는 캠프장과 캐빈(오두막형 숙소)부터 이곳의 명물로 유서 깊은 샤토 통가리로 호텔(Chateau Tongariro Hotel)까지 다양한 숙소가 마련돼 있다.

여러가지 형태의 숙박시설을 주변 마을인 투랑기, 내셔널 파크 빌리지, 오하쿠네, 라에티히, 타우마루누이에서 찾을 수 있다.

숙박시설의 종류와 관계없이 성수기인 12월부터 3월까지는 예약을 미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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