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스베이는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와이너리와 포도원 다이닝,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풍경 그리고 뉴질랜드 최고의 와인 및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와인 산지이다.
자전거는 혹스베이의 와이너리와 셀러 도어를 여유롭게 둘러보기에 좋은 방법이다.
뉴질랜드 4개 와인 산지의 100여 곳이 넘는 셀러 도어와 와이너리를 연결하는 클래식 뉴질랜드 와인 트레일(opens in new window) 이 바로 이곳 혹스베이를 지난다.
혹스베이의 자전거 도로는 서로 이어져 총 길이 200km가 넘는 혹스베이 트레일스(opens in new window)를 형성한다. 원하는 만큼 트레일을 달려보자. 길을 따라 맛있는 와인과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끊임없이 펼쳐진다.
F.A.W.C.로 더 잘 알려진 푸드 앤 와인 클래식 은 매년 6월과 11월에 열리는 행사로, 혹스베이 최고의 음식과 와인, 맥주, 사이더를 선보인다.
수많은 레스토랑, 푸드 트럭, 식음료 매장에서 미식 요리와 음료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으며, 브루어리와 사이더리, 와이너리가 뛰어난 주류를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미각을 사로잡는다. 조기 매진될 수 있으니 서둘러 티켓을 예매하도록 하자.
찾아가는 방법
많은 와이너리가 네이피어, 헤이스팅스, 해블록노스 주변에 자리하고 있어 렌터카 또는 가이드 와인 투어를 이용하거나 혹스베이의 광범위한 자전거 트레일을 따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
혹스베이는 일 년 내내 여행하기 좋은 곳이며, 특히 여름과 가을에는 따뜻한 날씨 속에서 포도원에서의 식사와 수확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푸드 앤 와인 클래식(opens in new window) 기간에 맞춰 방문하면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음식과 와인 축제를 경험할 수 있다.
방문 전 확인 사항
셀러 도어 시음, 포도원 레스토랑, 푸드 앤 와인 클래식은 미리 예약하자. 특히 주말과 수확기인 2월부터 4월 그리고 축제 기간에는 사전 예약이 필수이다. 하루 종일 와인 시음을 즐길 계획이라면 가이드 투어에 참여하거나 다른 교통편을 미리 마련해두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