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485 km

하이라이트

  • 와인 트레일에서 자전거 타기
  • 마틴버러 피노
  • 말버러 소비뇽 블랑

거리

차 없이 여행하기 옵션

쿡 해협 페리 횡단 포함

클래식 뉴질랜드 와인 트레일을 따라가며 세 곳의 주요 와인 지대에서 와인을 시음하는 여행이다.

북섬의 혹스베이를 출발해 와이라라파웰링턴을 거쳐 남섬의 말버러까지 여행을 하며 멋진 풍경과 아름다운 삼림 공원, 그리고 활기찬 밤의 여흥과 맛있는 음식들을 즐긴다.

클래식 뉴질랜드 와인 트레일이라 불리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제1일: 네이피어 - 헤이스팅스

혹스베이
테마타 에스테이트, 혹스베이
coromandel

혹스베이

와이너리와 야생동물, 아르데코 디자인.

하이라이트

  • 혹스베이 사이클 트레일
  • 세계적인 아르데코의 수도
  • 케이프 키드내퍼스 골프 코스

거리

네이피어(Napier)와 그의 자매마을인 헤이스팅스(Hastings)는 1931년에 발생한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이후 재건되었으며, 현재 세계적인 아르데코 건축물로 유명하다. 혹스베이(Hawke’s Bay)의 포도원들은 네이피어에서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다. 직접 운전을 하거나, 투어에 참여하거나, 자전거를 타고 포도원들을 탐방할 수 있다. 현지 여행자 안내 센터(i-SITE)에서 와이너리 지도를 제공하고 있으며, 와이너리 레스토랑 중 한 곳을 골라 점심 식사를 즐겨 보자.

기타 명소로 박물관의 지진 전시관(Earthquake Exhibition)과 나투케마타(Nga Tukemata, 이스트코스트의 마오리 역사에 관한 전시관), 그리고 키드내퍼스 곶(Cape Kidnappers)에 위치한 개닛 서식지와 골프코스 등이 있다.

제2일: 네이피어 - 마틴버러

와이라라파
토스트 마틴버러, 와이라라파
wairarapa

와이라라파

포도원, 뾰족한 바위 봉우리, 아름다운 해안 지대.

하이라이트

  • 부티크 와이너리
  • 골동품 상점과 공예품 상점
  • 울셰드 박물관

거리

푸카하 마운트 브루스 국립 야생동물 센터(Pukaha Mount Bruce National Wildlife Centre)와이라라파(Wairarapa)로 가는 도중에 반드시 방문해야 할 곳이다. 이곳에서 사육되고 있는 세계 유일의 흰색 키위와 다양한 뉴질랜드 고유의 야생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와이라라파는 다양한 종류의 흥미로운 타운들이 어우러져 있는 지역이다. 카터튼(Carterton)에는 파우아 월드(Paua World)와 잉글랜드의 유명한 스톤헨지를 본떠 만든 스톤헨지 아오테아로아(Stonehenge Aotearoa)가 있다. 그레이타운(Greytown)은 빅토리아풍의 시골마을로 부티크 상점들과 골동품 상점들을 찾을 수 있다. 마틴버러(Martinborough)에는 20곳이 넘는 와이너리가 있으며, 대부분이 마을 광장에서 도보로 또는 자전거를 타고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다. 몇몇 뉴질랜드의 최상품 피노 누아 와인이 이 지역의 부티크 포도원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와이라라파는 와인 애호가들에게 각광받는 여행지이다.

제3일: 마틴버러 - 웰링턴

웰링턴
웰링턴 야외 식사, 웰링턴
wellington

웰링턴

문화와 역사, 자연, 그리고 음식이 잘 어우러진 도시.

하이라이트

  • 카페, 바, 레스토랑
  • 뉴질랜드 국립박물관 테파파
  • 리무타카 산맥

거리

웰링턴(Wellington)으로 이동하는 중에 세계 유일의 펠 기관차를 만날 수 있는 페더스턴(Featherston)에 잠시 들러 보자. 전국 각지에서 온 치즈와 다양한 종류의 델리들을 판매하는 아티산 치즈 상점인 세치즈(C’est Cheese)는 반드시 방문해야 할 상점이다.

리무타카 산맥(Rimutaka Range)을 넘으면서 사방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전망을 즐길 수 있다.

웰링턴은 작지만 개성이 강한 문화의 도시이다. 항만과 언덕 사이로 펼쳐진 도심은 걸어서 여행하기에 편리하다. 카페와 레스토랑, 그리고 다양한 박물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 무용, 연극, 음악 등 활발한 공연 문화도 웰링턴의 자랑이다. 뉴질랜드의 수도로서 정치적으로 뿌리 깊은 도시이다.

제4일: 웰링턴 - 픽턴

말버러
말버러사운즈, 말버러
marlborough

말버러

포도 덩굴로 덮인 계곡과 잔잔한 바닷가.

하이라이트

  • 말버러사운즈
  • 수상 해양 박물관
  • 신선한 해산물

거리

쿡 해협을 건너고 말버러사운즈(Marlborough Sounds)를 지나는 항해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페리 여행의 하나로 꼽힌다. 뉴질랜드의 북섬과 남섬을 잇는 크루즈 스타일의 페리 여행은 약 3시간 가량이 소요된다. 여행의 하이라이트로는 레드록스(Red Rocks)의 물개 서식지, 토리 해협(Tory Channel), 쿡 전망대(Cook’s Lookout), 그리고 해협 이곳 저곳에 흩어져 있는 아름다운 만 등을 들 수 있다.

그림처럼 아름다운 해안의 마을 픽턴(Picton)은 페리의 남섬 출항지이다. 픽턴은 또한 말버러사운즈가 지닌 바다와 숲, 섬 등의 여행지로 가는 관문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박물관을 방문하고 흥미로운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만약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하이킹이나 자전거로 유명한 퀸샬럿 트랙(Queen Charlotte Track)에 도전해 보자.

제5일: 픽턴 - 블레넘

말버러
블레넘, 말버러

하이라이트

  • 와이너리 투어
  • 하이킹과 사이클링 트레일
  • 보트 크루즈

거리

말버러 최고의 체험

경치가 좋은 말버러사운즈와 고유 야생동물, 멋진 워킹 및 사이클링 트랙.

더 보기

와이라우 평원(Wairau Plains)을 가로질러 포도원과 와이너리를 지나면 곧 블레넘(Blenheim)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20여 곳이 넘는 와이너리로 쉽게 운전해서 찾아갈 수 있다. 말버러 지방의 유명한 소비뇽 블랑을 꼭 시음해 보자.

블레넘에는 카페와 레스토랑, 상점, 골프코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다. 또한 홈스테이부터 부티크 호텔까지 개성 있는 다양한 숙소도 마련돼 있다. 인근의 해블록(Havelock)은 초록입홍합으로 유명하며, 해산물을 좋아한다면 꼭 시식해 보자.

클래식 뉴질랜드 와인 트레일 모험을 마친 후 계속해서 남섬을 여행하고 싶다면, 센트럴오타고(Central Otago) 와인지대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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