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섬 어느 곳을 여행하던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가 가득하다.

해밀턴 - 와이카토
호빗의 집으로 들어가 보기, 해밀턴 - 와이카토

북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아래에 소개하는 액티비티의 일부 또는 전부를 가족휴가 일정에 추가해 보자.

노스랜드

영화 ‘반지의 제왕’‘호빗’ 삼부작의 촬영지인 호비튼(Hobbiton)은 반드시 방문해야 할 명소이다. 샤이어의 중심을 천천히 걸으며 이곳이 어떻게 생명을 얻게 되었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썰물 때에 핫워터비치(Hot Water Beach)에서 준비해간 삽으로 (해변에서 대여 가능) 모래를 파내면 나만의 자연온천을 즐길 수 있다. (인기 명소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해변에 도착해서 자리를 잡는 것이 좋다.)

그 다음 로토루아(Rotorua)로 이동한다. 테푸이아(Te Puia)에서 마오리 문화를 체험하고, 포후투 간헐천(Pohutu Geyser)에서 뜨거운 물이 하루 최고 20회 지상 30미터 위로 분출하는 광경을 감상한다. 로토루아 호숫가에 자리하고 있는 헬스 게이트(Hell’s Gate)에는 뉴질랜드 최대 규모의 온천 폭포와 뉴질랜드 유일의 지열 머드 온천이 있다. 색다른 체험을 원한다면 아그로돔(Agrodome)에서 꼭 껴안아주고 싶은 귀여운 농장 동물들을 만나고, 커다란 투명 비닐 공 안에 들어가 언덕을 굴러 내려가는 조브를 즐겨 보자.

웰링턴

웰링턴(Wellington)에서는 활기찬 예술과 문화를 최대한 즐겨야 한다. 뉴질랜드의 수도인 이곳에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전시물을 관람하게 되는 국립박물관 테파파(Te Papa)가 자리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시내에 많은 미술관과 박물관이 있다.

야생동물에 관심이 많다면 키위새와 투아타라 등 뉴질랜드에서 가장 희귀한 야생동물들이 서식하는 질랜디아(Zealandia)를 그냥 지나쳐서는 안된다. 또한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동물원인 웰링턴 동물원(Wellington Zoo)과 연안에 자리한 섬인 카피티 섬(Kapiti Island) 자연 보호구도 방문할 수 있다.

잊지 말고 시내에서 유서 깊은 케이블카를 타고 식물원까지 올라가 보자. 재미있는 케이블카 여행 후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plane 항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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