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기
인기 검색어
드넓게 펼쳐진 농장지대 외에도 많은 볼거리가 있는 와이카토. 뉴질랜드의 네 번째 도시 해밀턴과 서핑 중심지 래글런, 와이토모 동굴지대를 여행하자.
유유히 흐르는 와이카토 강변에 자리한 도시인 해밀턴은 산책로와 식물원, 카페, 밤 문화로 잘 알려져 있다.
반지의 제왕에서 호빗마을로 촬영된 마을 마타마타 주변에는 다양한 할거리가 있는 동굴이 많다.
활기찬 서핑도시 라글란은 흥미롭고 다양한 문화와 훌륭한 카페로 유명하다.
캠브릿지는 나무와 말로 대표되는 마을로, 무성한 나뭇잎이 가득한 거리와 역사적인 건물들, 앤틱샵과 서러브레드 종마사육장이 캠브리지를 대표한다.
뉴질랜드 수준급 조정경기장이 있는 인공호수 레이크 카라피로는 캠브릿지 남동쪽 6km 지점의 와이카토 리버에 있다.
시골 타운인 피롱기아는 피롱기아산의 기슭에 자리하고 있으며, 천연림 여행을 위한 근거지로 삼기에 좋은 곳이다.
11월부터 4월 사이에 테아와무투는 장미로 가득한다. 꽃으로 가득한 이 곳을 들러보자.
와이토모에 펼쳐진 구릉진 푸른 초원 아래 동굴과 싱크홀, 지하 수로가 미로처럼 얽혀있다. 이곳 지명은 마오리어로 물과 굴을 뜻하는 와이(Wai)와 토모(Tomo)에서 왔다.
오토로항가는 뉴질랜드 순수의 '키위아나' 마을로, 도시 중심에 펼쳐진 벽화는 이 곳의 특별한 문화를 그대로 보여준다.
테쿠이티는 뉴질랜드 양털깎기 챔피언의 고장으로, 매년 부활절이 끝난 후 있는 양털깎기 축제가 열린다.
오후에 썰물이 드는 날 카휘아에 가면, 지는 해를 바라보며 모래밭 속에서 따뜻한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하루를 정리하는 특별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양과 개의 모습을 하고 있는 철로 만들어진 거대한 건물이 반기는 이 곳은 굉장히 특이한 마을.
나무의 마을 토코로아를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말은 자연 그 자체이다. 아무런 꾸밈이 없는 순수 그자체의 뉴질랜드와 뉴질랜드 사람들을 만나보자.
유명한 뉴질랜드 샘물이 나오는 곳..
테아로하를 즐기는 가장 훌륭한 방법은 산의 트레일을 따라 트레킹을 즐기고난 후, 따뜻한 온천수에 몸을 담그는 것이다.
해밀턴 북쪽에 있는 나루아와히아는 마오리 문화 및 역사의 중심지로 마오리왕과 아름다운 투랑아와에와에 마라이의 본고장이다.
오클랜드와 해밀턴 사이에 들르기 좋은 재미있는 도시.
모린스빌은 1870년대에 지어진 코티지를 찾아볼 수 있는 훌륭한 모린 박물관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