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을 이루는 뉴질랜드의 남섬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가 넘쳐난다.

더니든
Tunnel Beach, 더니든

아래의 추천 액티비티에서 영감을 받아 남섬에서의 휴가를 최대한 즐겨 보자.

말버러

야외 탐험가가 되어 말버러사운즈(Marlborough Sounds)에서 크루즈를 타고 현지 야생동물을 만난다. 선상에서 돌고래와 물개를 관찰하거나, 해안에서 멸종위기 조류와 도마뱀, 곤충 등을 찾아보자. 조금 색다른 것을 체험하고 싶다면 제1, 2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던 항공기와 수집품을 전시하는 오마카 항공유산센터(Omaka Aviation Heritage Centre)를 놓치지 말자.

카이코우라

고래 관광은 카이코우라(Kaikoura)에서 일년 내내 즐길 수 있는 주요 액티비티이다. 카이코우라는 물개, 돌고래, 수많은 바닷새 등 온갖 종류의 야생동물 체험의 보고이다. 투어는 하루에 여러 차례 있으며, 카페, 레스토랑, 상점 등 탐방할 곳이 아주 많다. 만약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왕복 3시간 하이킹 코스인 카이코우라 반도 워크웨이(Kaikoura Peninsula Walkway)를 따라 걸으며 물개 서식지, 석회암 지형, 바닷새 서식지를 구경해 보자.

크라이스트처치

고풍스러운 크라이스트처치를 천천히 탐방해 보자. 에이번 강(Avon River)에서 펀트배를 타고 유람을 하고 완벽하게 단장된 식물원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국제남극센터(International Antarctic Centre)에서는 남극 폭풍 체험 등 남극을 재현한 환경에서 남극을 체험해볼 수 있다.

테카포 호수

아오라키/마운트쿡 매켄지 지역의 대부분을 아우르는 밤하늘 보호구에서 밤하늘에 매료되어 보자. 별을 관찰하는데 이곳보다 더 좋은 장소는 없을 것이다. 청록색의 맑은 물과 매년 11월과 12월에 화려한 색의 꽃을 피우는 루핀이 있는 테카포 호수(Lake Tekapo)는 사진작가들에게 꿈의 장소이다.

웨스트코스트

웨스트코스트(West Coast)는 빙하 지대로 뉴질랜드에서 가장 접근하기 쉬운 빙하인 폭스 빙하와 프란츠조셉 빙하가 이곳에 있다. 헬리 하이킹은 헬리콥터를 타고 체력 소비 없이 빙하 위까지 이동한 후, 얼음을 가로질러 하이킹을 즐기는 최고의 빙하 체험이다.

퀸스타운

퀸스타운(Queenstown)와카티푸 호수(Lake Wakatipu)의 장대한 경관을 감상하고 싶다면 스카이라인 곤돌라를 타고 밥스피크(Bob’s Peak) 정상에 올라가자. 호수에서는 고전적인 증기선 언슬로 호를 타고 유람을 즐길 수 있으며, 농장 투어, 승마 트레킹, 또는 점심이나 저녁 식사 옵션을 추가할 수 있다.

퀸스타운에서 자동차나 경비행기를 이용해 밀포드사운드(Milford Sound)로 당일 여행을 떠나거나, 사륜구동차나 말을 타고 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지를 탐방해 보자.

와나카

북적이는 퀸스타운을 벗어나 느긋한 분위기의 호반 여행지인 와나카(Wanaka)로 떠난다. 호숫가에 자리한 카페와 레스토랑에서 느긋하게 휴식을 취한 후, 세계 최초의 3D 대형 미로와 환각의 방, 그리고 특이한 액티비티와 건물 등이 있는 독특한 장소인 퍼즐링 월드(Puzzling World)를 방문한다.

더니든과 사우스랜드

펭귄, 물개, 앨버트로스, 그리고 기타 많은 종의 야생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는 사우스랜드(Southland)의 험준한 지형은 야생동물 투어를 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더니든(Dunedin)의 오타고 반도 끝부분에 자리하고 있는 로열앨버트로스 센터(Royal Albatross Centre)는 세계 유일의 노던로열앨버트로스 내륙 번식지이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펭귄인 쇠푸른펭귄 서식지 또한 이 지역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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