깁스튼 밸리 포도원 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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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스톤 밸리는 오타고 지역의 최상품 와인이 만들어지는 곳이다.

와인 계곡’이라고도 불리는 깁스튼 밸리는 뛰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와인 산지로, 험준한 산맥과 카와라우 리버 협곡 사이에 놓여있어, 언뜻보면 아슬아슬하게 보이기도 한다. 해발고도가 높은 지대이기 때문에 겨울은 춥고, 여름은 덥고 건조한 데다 일교차가 커서 최상품 와인을 생산하기에 적합하다. 이곳에서 재배되는 포도의 70% 이상이 피노누아고 그 나머지 품종은 샤도네, 피노그리, 리슬링, 쇼비뇽 블랑 등이다. 깁스튼 밸리는 와인뿐 아니라 맛있는 연성치즈(Washed rind)와 양젖 치즈로도 유명하다. 깁스튼 밸리의 서쪽 끝자락에는 카와라우 다리가 있는데, 이 곳은 세계에서 최초로 번지점프가 레저활동으로 시작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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