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실사영화 ‘피터의 용' 촬영지인 뉴질랜드에서 엘리엇의 발자취를 따라가보자

7

하이라이트

  • 예술과 문화
  • 모험
  • 영화 촬영지

거리

Disney Pete's Dragon Logo

디즈니의 실사영화 ‘피터의 용'에 나온 실제 촬영지를 탐방하면서 영화 속 세계를 체험하는 한편, 뉴질랜드를 여행하면서 자신만의 모험에 나설 수 있다.

제1일, 로토루아

로토루아
디즈니 영화 ‘피터의 용', 로토루아

Disney Studios New Zealand

하이라이트

  • 마오리 문화
  • 테푸이아
  • 레드우드 숲

거리

북섬 중부 도시인 로토루아는 지금도 면면히 내려오는 마오리 전통문화와 경이로운 지열 현상을 체험할 수 있는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여행지이다.

용인 엘리엇이 사는 숲, 로토루아 레드우즈 포레스트(레드우드 숲)에서 피터는 신비로운 친구를 만난다. 110년 된 거목이 숲에 우뚝우뚝 서 있는 이곳에 조성된 트랙에서 걷고, 자전거를 타기 위해 많은 사람이 찾아온다. 자전거를 직접 대여하거나 MTB 로토루아에서 제공하는 레드우드 가이드 투어에 참여해보자. 

또한, 레드우드 포레스트 트리워크(Redwood Forest Treewalk)에서 거목들 사이로 공중에서 걸으며 ‘용의 눈'으로 숲 아래를 내려다볼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숲 속에서 집라인을 즐길 수 있는 로토루아 캐노피 투어스(Rotorua Canopy Tours)도 있다.

제2일, 로토루아

New Zealand
테푸이아의 포후투 간헐천, New Zealand

하이라이트

  • 마오리 문화
  • 테푸이아
  • 포후투 간헐천

거리

로토루아에서 최고의 마오리 체험을 해보자. 극적인 마오리 민속 공연(출전의 춤인 하카를 포함한 노래와 춤), 맛있는 마오리 전통 음식과 예술을 결합한 테푸이아(Te Puia)를 비롯한 문화 체험이 로토루아에 마련되어 있다. 지열보호구이기도 한 테푸이아에는 500곳 이상의 샘이 솟고, 하루에 20회 이상 뜨거운 물을 지상 30m 위로 뿜어 올리는 유명한 포후투 간헐천이 있다.

방문할만한 다른 지열 명소로 화카레와레와 지열 계곡(Whakarewarewa Geothermal Valley), 와이오타푸(Wai-O-Tapu), 와이망구 화산 계곡(Waimangu Volcanic Valley)이 있다.

제3일, 로토루아 - 웰링턴

웰링턴
웨타 케이브와 워크숍 투어, 웰링턴

Wellington Tourism

하이라이트

  • 웨타 워크숍
  • 수도
  • 카페

거리

뉴질랜드의 수도이자 영화 제작의 중심지 웰링턴에 디즈니 영화 ‘피터의 용' 제작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웨타 워크숍이 있다. 웨카 워크숍 투어스(Weta Workshop tours)는 세계 10대 영화 스튜디오 투어에 올라 있다. 영화 창작팀을 만나고 그들이 특수효과를 만드는 모습을 직접 관찰해보자.

제4일, 웰링턴

웰링턴
배틀힐 목장, 웰링턴

Disney Studios New Zealand

하이라이트

  • 예술과 문화
  • 와인과 음식

거리

웰링턴에서 30분만 가면 피터가 절벽에서 뛰어내려 엘리엇의 등으로 떨어지는 장면을 촬영한 배틀힐 목장공원(Battle Hill Farm Park)이 나온다. 이곳에 사이클과 산악자전거 트랙이 조성되어 있다. 인기 있는 하이킹 트랙도 있고, 캠프장을 이용하면 이 영화 촬영지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미라마(Miramar)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피터의 용'에서 숲 장면으로 여러 회 출연한 빅토리아 산(Mt Victoria)으로도 가보자. 현지인과 여행자 모두에게 인기 있는 웰링턴의 랜드마크이며 숲이 우거진 이곳에서 웰링턴 시내 전경을 감상하고 피크닉과 산악자전거,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시내와 미라마 스튜디오에 가깝고 자연경관을 잘 보존한 이곳은 영화 촬영지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제5일, 웰링턴 - 퀸스타운

New Zealand
카와라우 다리 번지 점프, New Zealand

하이라이트

  • 세계 최고 수준의 포도원
  • 모험의 수도
  • 파라다이스

거리

단연 인기 높은 여행지로 모험의 수도로 불리는 퀸스타운보다 영화 촬영지로서 흥미진진하고 다채로운 곳은 찾기 어려울 것이다. 리마커블스 산자락에 아래, 와카티푸 호숫가에 자리한 퀸스타운은 모양새부터 영화 촬영지로서 손색이 없다. 

호수와 눈 덮인 산맥이 이어진 아름다운 이곳은 용의 등을 타고 나르기에 완벽하다. 영화에서 피터가 그랬듯, 상업적인 번지 점프를 세계 최초로 시도한 AJ 해켓 번지(A J Hackett Bungy)에서 뛰어내려 보자. 퀸스타운에서 번지 점프를 하지 않는다면 디즈니랜드에서 스페이스 마운틴을 방문하지 않는 것과 같다.

제6일, 퀸스타운

퀸스타운
디즈니 영화 ‘피터의 용', 퀸스타운

Disney Studios New Zealand

하이라이트

  • 파라다이스
  • 와카티푸 호수
  • 제트보트

거리

퀸스타운에서 멀지 않은 와카티푸 호수의 북쪽 끝에 파라다이스로 가는 관문인 글레노키가 있다. 파라다이스는 직접 보기 전에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이름 그대로 그림 같은 곳이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 길을 지나서 다트 리버 제트보트(Dart River Jet Boat)가 기다리는 강 상류로 가보자. 얕은 강물을 따라 쏜살같이 파라다이스로 내려가면서 보는 풍경은 믿을 수 없으리만큼 절경을 자랑한다.

제7일, 퀸스타운 - 사우스랜드

사우스랜드
디즈니 영화 ‘피터의 용', 사우스랜드

Disney Studios New Zealand

사우스랜드

사우스랜드

하이라이트

  • 플라이 낚시

거리

남섬의 남부 오타고 지역에 인구 900명의 작은 마을 타파누이(Tapanui)가 디즈니 영화 ‘피터의 용'의 배경이 된 미국 태평양 북서부의 가상의 작은 벌목 마을 밀헤이븐으로 변신했다. 타파누이는 브라운송어와 연어로 가득한 강으로 유명하다. 세계적인 낚시터인 포마하카 강(Pomahaka River)에 세계에서 가장 큰 브라운송어가 서식하고 있다.

낚시를 즐기지 않는다면 자전거에 올라 뉴질랜드의 사이클 트레일, ‘그레이트 라이드'의 하나인 클루서 골드 트레일(Clutha Gold Trail)을 달리자.  길이 72km인 이 트레일은 과거 골드러시 역사를 품고 있는 이 나라에서 가장 긴 강을 따라간다.

여행 경로 보기

다음에는 어디로 갈까?

디즈니 영화 ‘피터의 용' →

뉴질랜드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