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소비뇽 블랑 수도인 말버러로 떠나보자. 소비뇽 블랑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매력으로 가득한 활기찬 와인 산지로 사랑받는 곳이다.
말버러는 뉴질랜드 최대의 와인 산지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비뇽 블랑의 본고장이다. 30곳이 넘는 셀러 도어를 방문해 이 지역의 대표 품종인 소비뇽 블랑과 함께 피노 누아, 샤르도네, 리슬링 그리고 다양한 아로마틱 와인을 시음해 보자.
대부분의 셀러 도어는 블레넘과 렌윅 주변에 모여 있어 가이드 투어나 자전거 또는 지정 운전자를 동반한 자가운전으로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
많은 셀러 도어가 블레넘과 렌윅 주변에 모여 있다. 가이드 와인 투어 참여, 와이너리 간 자전거 이동, 지정 운전자를 동반한 자가운전 등 원하는 방식으로 여행할 수 있다. 음주 운전은 절대 금물이다.
와이너리 운영일과 시음 진행 방식은 계절에 따라 다르다. 각 와이너리의 현재 운영 시간을 확인하고, 특히 여름철과 주말, 공휴일에는 사전 예약을 권장한다.
적은 수의 셀러 도어를 둘러볼 경우 최소 반나절을 잡고, 포도원 레스토랑에서의 점심 식사까지 계획 중이라면 하루 일정으로 잡는 것이 좋다.
뉴질랜드에서 와인 시음은 18세 이상부터 가능하다. 사진이 있는 유효한 신분증을 지참하고, 어린이, 시음에 참여하지 않는 방문객 또는 단체 손님의 동반 입장이 가능한지 미리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