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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 체험에서부터 유료 이벤트에 이르기까지 뉴질랜드에서의 맥주 체험과 관련해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들을 이곳에서 찾을 수 있다.
오클랜드의 한복판에 자리하고 있는 셰익스피어 브루어리 & 호텔은 10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뉴질랜드 최초의 브루펍(맥주를 판매하는 양조장)이자 10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부티크 호텔이다. 오클랜드의 북쪽에 위치한 리소밀 브루어리 역시 오클랜드 지역의 주요 양조장 중의 하나이다.
웰링턴은 뉴질랜드 크래프트 맥주의 수도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양조장 때문이라기 보다는 훌륭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이 아주 많기 때문이다.
넬슨 태즈먼은 뉴질랜드에서 유일하게 홉을 상업적으로 재배하는 지역이며, 10곳의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과 13개의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가 있는 뉴질랜드 크래프트 맥주 양조의 중심지이다.
크라이스트처치에 위치한 여러 곳의 소형 맥주 양조장에서 투어를 즐기고 상을 수상한 현지 맥주를 시음해 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바와 유흥 업소들이 도시 곳곳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