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의 음식과 와인

현재 페이지

웰링턴에는 바와 레스토랑 등이 인구에 대비해 뉴욕보다 많은 곳이다. 상을 받은 요리와 포도주는 웰링턴 사람들의 자랑이다.

미식으로 정평이 나 있는 웰링턴에는 활기찬 레스토랑과 카페, 델리 식품점 등이 즐비하다. 신선한 원두커피, 상을 받은 현지 와인, 신선한 해산물, 세계의 다양한 음식들이 모두 현지 재료를 기본으로 만들어진다. 

코트니플레이스

걸어 다니면서 다양한 웰링턴의 음식과 와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공연과 파티의 명소 코트니플레이스(Courtenay Place)에는 레스토랑, 바, 공연장들이 늘어서 있다. 대표적인 레스토랑으로 캐피틀(Capitol, 10 Kent Terrace)과 테이스팅 룸(The Tasting Room, Courtenay Place와 Cambridge Terrace 코너) 등이 꼽힌다.

쿠바스트리트

코트니플레이스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보헤미안 분위기의 다양한 음식점들이 있는 쿠바 쿼터(Cuba Quarter)가 나온다. 자칭 ‘뉴질랜드에서 가장 멋진 거리’인 이곳에 퀴진(Cuisine) 지가 올해의 레스토랑(Cuisine Restaurant of the Year)으로 선정한 로건 브라운(Logan Brown, 192 Cuba Street)과 매터혼(Matterhorn, 106 Cuba Street)이 있다. 이 거리에서 세계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미라마

웰링턴 영화제작의 본거지 미라마(Miramar)에 여러 맛집이 있다. 시내에서 자동차로 15분 거리이고, 택시와 버스로도 찾아갈 수 있다. 1930년대의 매력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코코 앳 더 록시(Coco at The Roxy, 5 Park Road), 멕시코 특유의 맛을 선보이는 라 보카 로카(La Boca Loca, 19 Park Road)가 있다.

해산물

해산물을 즐긴다면 웰링턴만 한 곳도 없을 것이다. 항구로 둘러싸인 이 도시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생선과 조개류, 오징어 요리 등을 마틴 보슬리(Martin Bosley’s, 103 Oriental Parade)와 오르테가 피시 스낵 앤드 바(Ortega Fish Shack & Bar, 16 Majoribanks Street)에서 맛볼 수 있다. 좀 더 자유롭고 편안한(맛에서는 조금도 뒤지지 않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빅토리아 산(Mount Victoria)에 올라 파노라마로 펼쳐진 전망을 바라보며 미리 사서 가지고 간 피시앤드칩스를 맛보자. 

항공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