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섬의 미식 여행지는 오클랜드의 다문화 음식 문화와 와이헤케섬의 포도원 레스토랑부터 웰링턴의 카페와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레스토랑까지 다채롭다. 인근의 와이라라파는 마틴버러 피노 누아로 유명하며, 혹스베이와 기즈번에서는 셀러 도어와 현지 농산물 그리고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음식을 만날 수 있다.
로토루아와 와이탕이에서는 호스트와 함께 하는 마오리 미식 체험을 통해 항이와 현지 식재료 그리고 음식과 스토리텔링에 담긴 마나아키탕아(환대)를 경험할 수 있다.
남섬의 미식 여행지는 서늘한 기후에서 생산되는 와인과 해안가의 해산물 그리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음식이 조화를 이룬다. 센트럴오타고는 피노 누아로 유명하며, 퀸스타운에서 멀지 않은 곳에 셀러 도어와 포도원 레스토랑이 자리하고 있다. 크라이스트처치에는 캔터베리 지역의 농산물로 완성되는 다채로운 외식 문화가 형성되어 있다. 북쪽에 위치한 카이코우라는 크레이피시, 말버러는 소비뇽 블랑으로 유명하며, 블러프 굴은 사우스랜드의 대표적인 제철 별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