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타운과 센트럴오타고의 와이너리

센트럴오타고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와인 지역으로 세계 최고의 피노 누아와 단일품종 화이트 와인이 생산된다.

New Zealand
pinothouse-gibbstonvalleywinery.jpg, New Zealand

Gibbston Valley Winery

New Zealand
QWT_Gibbston_Wine_Cave-33.jpg, New Zealand

Queenstown Wine Trail

New Zealand
퀸스타운, New Zealand

Miles Holden

New Zealand
Alexandra Basin Vineyard, New Zealand

Tourism Central Otago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호수와 깊은 협곡 사이에 위치해 있는 센트럴오타고의 포도원은 진정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선선한 기후와 빙하작용으로 생성된 토양에 자리한 이곳의 와이너리에서는 매우 우아한 피노 누아와 인상적인 단일품종 화이트 와인이 생산된다.

센트럴오타고에는 크롬웰베이슨, 벤디고, 배넉번, 깁스턴, 알렉산드라, 와나카 등 여섯 개의 하위 와인 지역이 있다. 서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지만, 독특한 산악 지형 때문에 각각의 지역은 고유의 기후와 경사면의 방향, 그리고 고도를 가지고 있다.

퀸스타운 중심부에서 동쪽으로 카와라우 협곡 옆에 위치해 있는 깁스턴은 고도가 가장 높은 하위 지역이며, 와이너리가 북쪽을 향해 산비탈에 자리하고 있다. 깁스턴 리버 라이드는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하고 이 지역 최고의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트레일이다. 이 지역의 인기 있는 와이너리로는 아미스필드 와이너리 앤 비스트로, 브레넌 와인스, 차드 팜 와이너리, 콜 피트 와인, 깁스턴밸리 와이너리, 마운트로사 와이너리, 페레그린 와인스, 와이티리크리크 와인스 등이 있다. 차드 팜 와이너리깁스턴밸리 와이너리는 센트럴오타고 와인 산업의 선구자라 불리는 이 지역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와이너리이다. 대부분의 와이너리는 레스토랑과 카페를 갖추고 있으며, 이 지역의 풍요로움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매료된 세계적인 셰프들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크롬웰베이슨과 배넉번, 그리고 벤디고 지역은 센트럴오타고 와인 생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퀸스타운에서 차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이들 지역에는 마운트디피컬티, 락번, 펠턴 로드, 캐릭 와이너리와 같은 셀러도어를 갖춘 유명 와이너리가 있다. 와인투어에 참여하면 이들 지역의 와이너리를 탐방하고 박식한 가이드로부터 지역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가장 남쪽에 위치한 하위 지역인 알렉산드라는 1864년에 존 페로가 성공적으로 포도나무를 심을 곳이다. 당시에 돌로 지어진 와이너리 건물이 아름다운 풍경 속에 여전히 남아있다. 건조하고 극한 기후가 아로마틱 와인을 만들어낸다. 쓰리 마이너스, 투 패덕스(배우 샘 닐 소유), 드라이 걸리 등 이 지역의 대부분의 와이너리는 예약을 통해 방문이 가능한 셀러도어를 갖추고 있다. 테이스팅 룸이 있는 와이너리로는 블랙 리지, 힌튼 이스테이트, 셰이키 브리지 등이 있다.

와나카는 센트럴오타고에서 가장 작은 하위 와인 지역이지만, 세계에서 경관이 가장 뛰어난 와이너리 중의 하나인 리폰 포도원이 이곳에 자리하고 있다. 이 와이너리는 또한 센트럴오타고 와인 발전의 선구자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지역의 모우드 와인스 역시 방문해볼 만한 포도원 중의 하나이다.

센트럴오타고에서의 와인 체험이 많은 다른 지역들과 차별화되는 이유는 우수한 고품질의 농산물과 고급 요리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세계 각지에서 온 유능한 셰프들과 수상 경력에 빛나는 카페와 레스토랑은 센트럴오타고에서의 와인 체험을 완벽하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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