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에 상을 받은 와이너리와 신선한 현지 농산물, 활기찬 도심 레스토랑이 있다.

비옥한 토지와 풍요로운 바다로 둘러싸인 오클랜드는 세계적인 요리사와 식품업체, 와인메이커가 있는 미식가의 낙원이다. 유명 레스토랑과 바, 카페, 시장들과 함께 미식가의 필수 탐방 코스로 와인 지대가 있다. 상을 받은 오클랜드산 피노 그리와 진하고 풍부한 맛을 자랑하는 시라 와인이 유명하다.

활기찬 골목길, 바닷가를 낀 레스토랑들이 모두 도보 거리에 있는 오클랜드의 도심에서 음식과 와인 모험에 나선다.

센트럴 오클랜드

윈야드쿼터(Wynyard Quarter)와 바이어덕트하버(Viaduct Harbour)는 바다를 끼고 멋진 카페와 레스토랑들이 늘어선 인기 있는 명소다. 세련된 브리토마트(Britomart)에서 다채로운 맛집과 바를 탐방하고, 페더럴 스트리트(Federal Street)에서 상을 받은 레스토랑과 카페 음식을 즐기고, 시티 웍스 데포(City Works Depot)에서 키위(뉴질랜드) 특유의 맛을 가미한 음식과 수제 맥주를 맛보자.

도심 근교에도 가볼 만한 곳이 많다. 좁은 골목을 따라 세련된 바와 길거리 맛집, 유기농 농산물 마켓이 있는 폰손비 센트럴(Ponsonby Central)은 꼭 가보아야 할 곳이다. 신선한 미식을 맛보고 싶다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에 문을 여는 파넬의 프렌치 스타일 파머스 마켓(French Style Farmers’ Markets)으로 가자.

진정한 미식가에게는 최고의 맛집을 소개하고 그 뒷이야기를 들려주는 가이드 음식 투어가 정답일 것이다. 맛집을 탐방하고, 수제 식품을 만드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고, 다양한 음식을 시식할 수 있다.

머드브릭 포도원과 레스토랑, 와이헤케섬

와이헤케섬

오클랜드 도심 선착장에서 페리로 35분 거리에 있는 아름다운 와이헤케 섬(opens in new window)을 방문하자. ‘와인의 섬'으로 알려진 와이헤케섬에 30여 곳의 부티크 와이너리와 포도원이 있다. 훌륭한 와인과 함께 상을 받은 레스토랑, 수제 음식, 올리브유, 현지 농산물을 즐길 수 있다.

시간이 넉넉지 않은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 투어도 있다. 풀러스(opens in new window)(Fullers)와 아난다 투어스(opens in new window)(Ananda Tours)에서 여유롭게 와인과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맞춤형 투어를 제공하고 있다.

마타카나(오클랜드)에서 매주 토요일에 열리며 유기농 핫초콜릿, 푸호이 치즈와 같은 특별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마타카나

오클랜드 북쪽으로 45분 거리에 있는 마타카나(opens in new window)(Matakana)는 구릉진 전원의 훌륭한 와이너리와 부티크 포도원들로 유명하다. 와이너리에서 와인을 시음하고 포도원에 자리한 레스토랑에서 여유로운 점심을 즐길 수 있다.

신선한 농산물과 미식, 향신료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토요일에 열리는 파머스 마켓도 유명하다. 가이드 투어를 이용하거나 렌터카를 대여해 직접 찾아갈 수도 있다. 도중에 아름다운 타화라누이(Tawharanui) 해변과 파키리 해변(Pakiri)에도 들러보자.

쿠메우는 오클랜드에서 가장 역사가 오랜 와인 지역이다. 다양한 종류의 와인이 생산되며 특히 샤르도네와 메를로가 유명하다.

쿠메우

오클랜드에서 서쪽으로 자동차로 30분이면 오클랜드에서 가장 오랜 와인 산지, 쿠메우(Kumeu)가 있다. 와인을 시음하고 인근에 있는 소규모 수제 맥주 양조장에서 갓 만든 맥주를 즐길 수도 있다. 쿠메우의 또 다른 명소로 강을 바라보며 맛있는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강변 주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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