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1600 km

하이라이트

  • 코로만델 해변
  • 테우레웨라 국립공원
  • 로토루아의 지열 활동

거리

차 없이 여행하기 옵션

뉴질랜드 북섬의 동부 지역을 9일 동안 일주하며 서핑 해변과 끓어오르는 머드풀, 그리고 평화로운 호수를 탐방해 보자.

숲과 해안 마을인 코로만델 반도베이오브플렌티를 여행하고 이스트케이프의 유적지를 방문한 후 기즈번으로 이동한다. 네이피어에서 와인을 음미하고 타우포로토루아에서 간헐천과 온천을 탐방한다. 호비튼과 해밀턴을 경유해 오클랜드로 돌아가며 여정을 마무리 한다.

제1일: 오클랜드 - 휘티앙가

코로만델
커시드럴코브, 코로만델
coromandel

코로만델

백사장 해안과 풍부한 해양 생태.

하이라이트

  • 세계적으로 유명한 커시드럴코브 탐방
  • 오루아 해식동굴 스노클링
  • 핫워터비치에서 온천 만들기

거리

오클랜드를 출발해 남쪽의 코로만델 반도(Coromandel Peninsula)를 향해 여행을 떠난다. 도중에 미란다(Miranda)에 잠시 들러 온천을 하고 조류 보호구에 방문한다.

코로만델에서 골드 러시가 일어났을 때 형성된 유서 깊은 마을인 템스(Thames)는 뉴질랜드의 금광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좋은 장소이다. 중심가에 광물 박물관이 있으며, 수많은 하이킹 트레일을 따라 금광 유물을 발견할 수 있다.

이곳에서 반도의 아래쪽으로 계속해서 이동하면 휘티앙가(Whitianga)에 도착한다. 이곳은 서핑, 원투낚시, 해변 산책 등을 하기에 좋으며, 페리 또는 택시를 타고 항만의 남쪽에 있는 쿡스 해변(Cooks Beach)으로 가볼 수 있다.

제2일: 휘티앙가 - 타우랑가

베이오브플렌티
마운트마웅가누이 해변 풍경, 베이오브플렌티
bay-of-plenty

베이오브플렌티

아름다운 해변과 활화산.

하이라이트

  • 마운트마웅가누이 - 뉴질랜드 최고의 해변
  • 하우라키 레일 트레일 사이클링
  • 야간 반딧불 카약 투어

거리

휘티앙가에서 남쪽으로 나 있는 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코로만델에서 반드시 방문해야 할 두 곳의 명소인 핫워터비치(Hot Water Beach)커시드럴코브(Cathedral Cove)가 나온다. 핫워터비치에서 나만의 자연 온천을 만들어보고 싶다면 썰물 때에 방문하도록 한다.

남쪽으로 더 내려가다 보면 황가마타(Whangamata)가 나오는데, 이곳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매력적인 서핑 타운 중 하나이다. 이곳에서 인근에 위치한 메이어 섬(Mayor Island) 의 야생동물 보호구로 신나는 당일 여행을 떠날 수 있다. 또한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아센리 협곡(Athenree Gorge)이 있는 와이히(Waihi)와 벽화로 유명한 카티카티(Katikati) 등 흥미로운 타운들을 방문할 수 있다.

타우랑가(Tauranga)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도시 중의 하나이며, 볼거리와 할거리로 가득하다. 전세 보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 대어 낚시에 도전해보거나, 스노클링 또는 돌고래 관광을 할 수 있다. 또는 인근의 마운트마웅가누이(Mount Maunganui)를 탐방해 보자.

제3일: 타우랑가 - 화카타네

베이오브플렌티
화이트 섬, 베이오브플렌티

하이라이트

  • 화이트섬 화산 투어
  • 마오리 유적
  • 돌고래와 물개 생태 관광

거리

화이트섬 탐방

뉴질랜드 유일의 해양 활화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더 보기

뉴질랜드에서 일조량이 가장 많은 타운 중의 하나인 화카타네(Whakatane)는 타우랑가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 지역 최고의 명소는 해안에서 48 km 떨어진 곳에 있는 활화산이다. 화이트섬(White Island)은 보트나 헬리콥터로 갈 수 있으며, 섬에 내려 화산지대를 걸어서 탐방할 수 있다.

만약 유황 증기가 피어 오르는 섬에 흥미가 없다면 아름다운 마타아투아, 테마누카투타히(Mataatua, Te Manuka Tutahi) 미팅 하우스를 방문해 보자. 1870년대에 현지 마오리 부족인 아와 부족(Ngati Awa)이 조각한 이 건물은 선의의 표시로 빅토리아 여왕에게 선물로 바쳐졌다고 한다. 이 건물은 1879년에 해체되어 시드니에서 개최된 국제 박람회에 전시되었다. 이후에도 전세계를 돌며 전시되다가 1996년에 마침내 화카타네로 돌아왔다.

제4일: 화카타네 - 기즈번 (테아라로아 경유)

타이라휘티
서핑, 기즈번, 타이라휘티
eastland

이스트랜드

마오리 문화, 맛있는 와인, 서핑 해변.

하이라이트

  • 인심 좋은 해안 마을들
  • 화려하게 장식된 티키티키의 마오리 교회
  • 톨라가베이 부두(600m)

거리

  • by car:

    5시간 20분 | 373km (35번 국도 이용)

  • by bus:

    3시간 5분 | 인터시티(Intercity) 버스로 기즈번까지 직행

  • 버스 이용 시 테아라로아 경유하지 않음.

이스트케이프(East Cape)는 주변 풍경이 아름답지만 운전을 하기에는 만만치 않은 곳이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테아라로아(Te Araroa)에서 숙박하며 이틀 동안 여행을 해 보자.

주변의 명소로는 티키티키(Tikitiki)에 위치한 아름다운 마오리 교회와 테푸이아 스프링스(Te Puia Springs)의 온천, 그리고 톨라가베이(Tolaga Bay)의 유서 깊은 660미터 부두 등이 있다. 또한 수영과 산책, 서핑,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긴 해변도 만날 수 있다.

만약 2번 국도를 따라가는 조금 더 짧은 내륙의 루트를 선택할 경우, 기즈번(Gisborne)에서 조금 더 많은 시간을 보내도록 한다. 이곳에서 마음껏 서핑을 즐기고, 마오리 문화를 체험해 보고, 최고급 샤르도네 와인을 음미해 보자.

제5일: 기즈번 - 와이로아 (와이카레모아나 호수 경유)

타이라휘티
테우레웨라 국립공원, 타이라휘티

하이라이트

  • 테우레웨라 국립공원
  • 모레레 온천
  • 오네포토 동굴

거리

테우레웨라 국립공원

북섬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 여행지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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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즈번에서 와이카레모아나 호수(Lake Waikaremoana)와 와이로아(Wairoa)로 가는 두 개의 루트가 있다. 내륙의 루트를 선택하면 테레잉가 폭포(Te Reinga Falls)와 뉴질랜드 최대의 개인 수목원인 핵폴스 수목원(Hackfalls Arboretum)을 방문할 수 있다. 해안 도로를 이용할 경우, 모레레 온천(Morere Hot Springs)과 마히아 반도(Mahia Peninsula)의 아름다운 해변들로 가볼 수 있다.

약 2,200년 전에 발생한 산사태로 인해 형성된 와이카레모아나 호수는 테우레웨라(Te Urewera) 국립공원의 관문이다.

승마 트레킹과 카약, 하이킹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 아름다운 숲을 탐험할 수 있으며, 특히 뉴질랜드 그레이트 워크의 하나인 레이크 와이카레모아나 트랙(Lake Waikaremoana Track)은 이곳의 하이라이트이다. 오네포토 동굴(Onepoto Caves)도 흥미로운 장소이며, 인근의 아니와니와(Aniwaniwa) 마을에 있는 작은 박물관에서 이 지역의 역사를 엿볼 수 있다.

제6일: 와이로아 - 타우포 (네이피어 경유)

혹스베이
키드내퍼스 곶, 혹스베이

하이라이트

  • 네이피어의 케이프키드내퍼스 개닛 서식지
  • 타우포의 마인베이 마오리 암각화
  • 천연 온천

거리

타우포에서 꼭 해야 할 체험

그레이트 레이크타우포 지역은 야외 모험을 하기에 완벽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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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피어 시는 1931년에 발생한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다시피 했다. 당시의 건축양식으로 재건되어 오늘날 세계적인 ‘아르데코의 수도’로 불린다.

이 지역은 또한 타운에서 쉽게 찾아갈 수 있는 포도원들로 유명하며, 많은 포도원들이 일련의 쉬운 사이클 트레일로 연결되어 있다. 키드내퍼스 곶(Cape Kidnappers)에 위치한 개닛 서식지는 이 지역의 또 다른 명소이다.

네이피어를 출발해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호수인 타우포 호수(Lake Taupo)로 이동한다. 타우포는 수상 액티비티를 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보트 크루즈를 타고 거대한 마인베이 마오리 암각화를 보러 가거나, 카약을 대여해서 호수 이곳 저곳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다. 지상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로 산악자전거하이킹이 있다. 저녁에는 타우포 디브레츠 온천(Taupo DeBretts Hot Springs)에서 느긋하게 스파를 즐긴다.

제7일: 타우포 - 로토루아

로토루아
Whitewater Rafting, 로토루아
rotorua

로토루아

끓어오르는 머드풀과 분출하는 간헐천 그리고 온천.

하이라이트

  • 래프팅, 번지 점프, 집라인
  • 간헐천, 실리카 테라스, 끓어오르는 머드풀
  • 산악자전거 트레일

거리

로토루아까지 가는 길은 액티비티로 가득하다. 후카 폭포(Huka Falls)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골프 코스, 그리고 와이라케이 지열발전소(Wairakei Geothermal Power Station)가 타우포의 외곽에 자리하고 있다. 인근의 오라케이 코라코 동굴과 지열공원(Orakei Korako Cave & Geothermal Park)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멋진 지열 지대이다.

끓어오르는 머드풀과 증기가 솟는 분기공, 분출하는 간헐천 등 로토루아 전역에서 지열 활동이 활발하게 일어난다. 이 지역에는 오고(OGO), 슈윕(shweeb), 루지(luge)와 같은 아드레날린 중독자를 위한 이색적이며 특이한 모험 액티비티가 아주 많다.

또는 헬스 게이트(Hells Gate)에서 머드탕과 유황 온천에 몸을 담그고 느긋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제8일: 로토루아 - 케임브리지 (호비튼 경유)

와이카토
호비튼, 와이카토

하이라이트

  • 호비튼 무비 세트
  • 골동품과 예술 공예품점
  • 케임브리지 박물관

거리

360도로 보는 호비튼

뉴질랜드에 있는 미들어스(중간계) 영화 촬영지 안으로 들어가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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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실물 크기의 호빗 구멍들이 있는 호빗마을인 호비튼 무비 세트(Hobbiton Movie Set)를 방문해서 환상의 세계인 미들어스를 탐험한다.

‘샤이어(The Shire)’ 마을에서 가이드 투어에 참여해 영화 ‘반지의 제왕’과 ‘호빗’ 삼부작 제작의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그린 드래곤 인(Green Dragon Inn)에 들러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맥주 한 잔을 마시거나, 샤이어스 레스트 카페(Shire’s Rest Café)에서 가벼운 점심 식사를 한 후 케임브리지(Cambridge)로 떠난다.

와이카토(Waikato) 지방의 주요 말 사육지인 케임브리지는 나무가 늘어선 아름다운 길과 유서 깊은 건물들이 있는 매력적인 타운이다. 골동품과 예술 공예품 쇼핑을 하거나, 말 쇼를 구경하며 오후 시간을 보낸다.

제9일: 케임브리지 - 오클랜드 (해밀턴 경유)

와이카토
식물원, 와이카토

하이라이트

  • 해밀턴 식물원
  • 해밀턴 동물원
  • 오클랜드의 활기찬 밤문화

거리

해밀턴에서 꼭 해야 할 체험

구릉진 녹지, 석회암 동굴들, 서핑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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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해밀턴(Hamilton)은 뉴질랜드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이며, 와이카토 강(Waikato River)이 도심을 가로질러 흐르고 있다. 주요 명소로 유람선, 하이킹 트레일, 식물원, 그리고 거대한 조류관이 있는 해밀턴 동물원(Hamilton Zoo) 등이 있다.

몇 시간 동안 해밀턴을 탐방한 후에, 고속도로를 달려 오클랜드로 이동한다.

걷거나 대중교통 또는 투어를 이용해 오클랜드의 도심을 둘러볼 수 있다. 윈야드쿼터(Wynyard Quarter), 바이어덕트(Viaduct), 브리토마트(Britomart) 또는 폰손비로드(Ponsonby Road)에서 저녁 식사를 즐기며 여정을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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