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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km

하이라이트

  • 와이토모 동굴
  • 로토루아의 지열 활동
  • 웰링턴의 미식

거리

차 없이 여행하기 옵션

북섬 중앙의 지열 지대를 지나 내륙을 관통해 내려간다.

와이토모 동굴에서 지하 세계의 미로를 탐험하고, 로토루아타우포에서 지열의 장관과 마오리 문화를 체험한다. 투랑기를 지나며 화산 평원의 풍경이 농장 지대로 바뀐다. 뉴질랜드의 활기찬 수도 웰링턴에 도착하기 전, 아름다운 카피티 해안을 발견한다.

제1일: 오클랜드 - 해밀턴과 와이토모

해밀턴 - 와이카토
크랭크웍스 로토루아, 해밀턴 - 와이카토
hamilton-waikato

해밀턴

마법 같은 동굴, 서핑 해변, 호빗.

하이라이트

  • 와이토모 동굴 체험
  • 문화와 역사가 살아 있는 와이카토 박물관
  • 래글런의 레프트핸드 브레이크 서핑

거리

내륙의 도시 해밀턴 시내를 가로지르며 와이카토강이 유유히 흐른다. 강에서 보트 크루즈, 하이킹 트레일, 식물원, 거대한 조류관 등을 비롯하여 도심에서 즐길 거리가 많다. 

남쪽으로 더 내려가 경이로운 지하 세계 풍경으로 유명한 와이토모로 들어선다. 지표면 아래에 광대한 동굴이 얼기설기 이어져 있다. 이 지하 세계에서 여유롭게 보트를 타고 반딧불 동굴을 탐험하는 것부터 ‘로스트 월드’에 깊이 들어가는 모험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동굴 모험을 마친 후 오토로항가 키위 하우스(Otorohanga Kiwi House)에 들러서 뉴질랜드의 나라새를 만나거나, 모래 위로 보글보글 솟는 온천이 있는 해안 마을 카휘아(Kawhia)로 갈 수도 있다.

제2일: 해밀턴 - 로토루아

로토루아
테푸이아, 로토루아
rotorua

로토루아

머드풀, 모험 그리고 독특한 마오리 문화.

하이라이트

  • ‘하카’ 춤 배우기
  • 분출하는 간헐천과 끓어오르는 머드풀
  • 스릴 넘치는 모험

거리

  • by car:

    1시간 25분 | 로토루아까지 106km(1번과 5번 국도 이용)

  • by bus:

    2시간 | 인터시티(Intercity)

로토루아로 가는 길에 목장과 호수, 숲을 지난다. 가는 길에서 고유종 카우리나무의 남단 생장 한계인 아름다운 카이마이 마마쿠 삼림공원(Kaimai-Mamaku Forest Park)에서 다리를 펴고 쉬어갈 수 있다.

로토루아는 화산 활동이 살아 있는 도시이다. 진흙이 끓고 간헐천이 솟아오르는 경이로운 지열 지대를 탐험하고, 화산재에 묻힌 마을 테와이로아 - 베리드 빌리지(Te Wairoa - the Buried Village)에서 이 지역의 역사를 배운다.

모험의 중심지로 알려진 이 도시는 최고의 산악자전거 트레일로부터 오고(OGO), 슈윕(Shweeb), 루지 등 점점 그 수가 늘고 있는 독특한 모험 액티비티까지 즐길 것이 무궁무진하다. 

제3일: 로토루아 - 타우포

타우포 호수
오라케이 코라코, 타우포 호수
lake-taupo

타우포 호수

야외 액티비티와 수상 스포츠가 가득한 곳.

하이라이트

  • 오라케이 코라코 동굴과 지열 공원
  • 카약으로 마인베이 마오리 암각화 보러가기
  • 스릴 넘치는 후카 폭포 제트보트

거리

타우포로 가는 길에 색다른 풍경과 화산 지형이 이어진다. 그중에서도 오라케이 코라코(Orakei Korako) 지열 공원이 극적인 간헐천과 실리카 테라스, 진흙이 끓는 분화구로 유명하다.

타우포 가까이에 와이카토강이 단단하고 수심이 얕은 화산암 위를 흐르며 급류를 이루는 후카 폭포(Huka Falls)가 나온다. 폭포 위에 서서 극적인 절경을 감상하거나, 후카폴스 젯의 제트보트로 파란 물거품 속으로 들어가는 스릴을 맛볼 수 있다. 

타우포는 뉴질랜드 최대 호수를 끼고 있다. 각종 수상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이곳에서 카약이나 패들보드로 호수를 둘러보며 오후를 보내자.

제4일: 타우포 - 파머스턴노스(투랑기 경유)

마나와투
래프팅, 망가웨카, 마나와투
manawatu

마나와투

뉴질랜드의 심장부.

하이라이트

  • 망가웨카 협곡 화이트워터 래프팅
  • 통가리로 국립공원
  • 투랑기에서 송어 낚시하기

거리

  • by car:

    3시간 10분 | 242km (1번과 54번 국도 경유)

  • by bus:

    3시간 50분 | 인터시티(Intercity) 버스 이용

타우포 동쪽 호반을 돌아서 뉴질랜드 송어 낚시의 중심지인 투랑기로 들어선다. 유명 낚시터로 “테일레이스”(Tailrace, 세계에서 가장 통통한 송어가 있다고 믿어지는 곳)가 있다. 낚시를 원치 않으면, 인근 통가리로 국립공원을 탐방하거나 통가리로 강 래프팅으로 오전을 보낼 수 있다.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화산 고원이 극적인 강 계곡으로 이어지다가 농장으로 바뀌는 풍경을 관찰해보자. 길을 따라서 독특한 개성을 지닌 작은 시골 마을들을 지나간다. 미술관과 정원, 극장들이 있는 파머스턴노스에서 하루를 마친다. 특히 럭비팬들은 뉴질랜드 럭비 박물관에 꼭 가보자.

제5일: 파머스턴노스 - 웰링턴

웰링턴
카피티 아일랜드 네이처 투어스 - 카피티, 웰링턴
wellington

웰링턴

문화와 역사, 자연, 그리고 음식이 잘 어우러진 도시.

하이라이트

  • 카피티섬 자연보호구
  • 박물관과 미술관
  • 세계 수준의 크래프트 맥주

거리

  • by car:

    1시간 50분 | 134km (57번과 1번 국도 이용)

  • by bus:

    2시간 14분 | 인터시티(Intercity) 이용(폭스턴 경유)

남쪽으로 가는 오늘 여정에서 자연의 경이를 경험하고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다. 먼저, 아울카트라즈 야생동물원(Owlcatraz Wildlife Park)이 있는 섀넌(Shannon)에서 잘 보기 힘들며 울음소리 때문에 ‘모어포크’(Morepork)라 불리기도 하는 올빼미 루루(Ruru)를 만난다. 

그리고 인근 르빈(Levin)에서 조금만 우회하면 아름다운 습지와 울창한 토종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듄 호수(Dune Lakes)를 찾아갈 수 있다. 남쪽으로 더 달리면 다수의 뉴질랜드 멸종위기종을 보호하는 자연보호구, 카피티섬(Kapiti Island)을 볼 수 있다.

수많은 카페와 레스토랑, 박물관, 박물관과 라이브 음악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웰링턴에서 여정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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