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앤 와인 - 북섬 중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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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섬 중부 지역을 통과하는 2개의 투어 루트가 있는데, 둘다 훌륭한 음식 및 와인 여행지인 혹스베이에서 끝납니다. 서멀 익스플로러 하이웨이를 따라가면 지열을 이용해 양식하는 새우 및 항이(마오리 전통음식)를 맛볼 수 있고, 퍼시픽 퍼스트 하이웨이의 해안을 따라가면 해물, 과일, 감칠맛 나는 와인을 음미할 수 있죠.

혹스베이

 

따스한 햇빛과 청명한 날씨, 끝없는 해변, 숲이 우거진 산으로 둘러싸인 광활한 강평원이 있는 혹스베이는 여행자의 각종 기호를 만족시켜 주는 곳입니다.

포도원 내의 부티크 숙소에 묵으면서 이 지역의 음식과 와인 문화를 제대로 접해 보세요. 아니면 고풍적인 호텔에 묵으면서 예술품처럼 만들어 서비스하는 식사를 즐겨 보세요.혹스베이의 농부와 민속음식 제조자가 공급하는 싱싱한 재료를 사용해 최고의 요리를 만들어 줄 겁니다.
특산품 치즈, 꿀, 올리브, 초콜릿 같은 걸 맛보려면 미식가 트레일을 따라가 보세요. 주중에 들를 수 있는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아트 데코 건물로 유명한 네이피어에서 열리는 재래식 농산물 시장입니다.

혹스베이는 뉴질랜드에서 2번째로 큰 와인재배 지역이에요. 충적층 토양과 두드러지는 지중해성 기후로 세련되고 진한 레드와인과, 품위있고 정교한 샤도네가 많이 생산되죠.

산악자전거를 빌려타고 포도원을 다녀보세요. 아니면 와이너리 투어를 해보는 것도 좋죠. 점심시간이 되면 브룩필스 와이너리에 있는 레스토랑같은 데서 와인이랑 너무나 잘 어울리는 맛있는 요리를 맛보세요.

서멀 익스플로러 하이웨이 - 오클랜드 출발, 타우포 경유, 혹스베이 도착

오클랜드에서 남쪽으로 가다가 베이컨과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하이웨이 의 쉼터, 머서에서 잠시 쉬어 가세요. 선택의 폭이 넓은 걸 원한다면, 배고픈걸 조금만 참았다가 해밀턴의 빅토리아 스트리트 카페에서 쉬었다 가세요.

해밀턴 바로 외곽인 오하우포에 있는 빌라그라드 와인스에서는 와인시음은 물론이고 와이너리 투어도 할 수 있어요. 물론 예약은 미리 하는 게 좋겠죠?

로토루아로 가는 도중에 약간 우회하면 와이토모 동굴 지역을 들를 수 있는데, 와이토모의 주요 볼거리는 물론 동굴이지만, 역사적인 와이토모 동굴 호텔에는 안락한 숙소는 물론, 구미에 맞는 음식을 골라 드실 수 있는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로토루아에서는 독창적인 마오리 요리사, 찰스 얄열과 함께 원주민 음식 투어를 즐겨 보세요. 전통 요리법과 천연 허브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가진 찰스가 입과 귀를 모두 즐겁게 해줄거에요.
아니면, 정통 문화 체험을 위해 타마키 마오리 마을 투어를 예약해 보세요. 민속공연을 즐기면서 마오리 전통 요리인 "항이"를 맛 볼수 있죠.

로투루아에서는 거의 어디를 가나 지열지대에서 모락 모락 피어오르는 김을 볼 수 있어요. 화카레와레와 마을 주민은 아직도 이 지열을 이용해서 요리를 하는데, 이것은 마오리가 이 지역에 처음으로 정착했던 600년 전부터 내려오는 전통이죠.

호반의 타운, 타우포에도 지열명소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지열로 덥힌 온수를 이용해 양식하는 새우를 맛볼 수 있는 세계 유일의 곳입니다. 인기 높은 관광지인 로토루아와 타우포에는 각종 레스토랑과 카페가 많아요.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 - 오클랜드 출발, 이스트 케이프 경유, 혹스베이 도착

 

이 루트에서 미각 체험을 위해 첫번째로 들를만한 곳은 오클랜드 해안도로 상에 있는 클리브돈 코스트 오이스터스(굴 양식업체)에요. 다음으로는 코로만델 반도인데, 이곳 메뉴는 해물이 주를 이룹니다. 참돔, 테라키히와 같은 생선요리는 물론, 바닷가재(크레이피쉬), 전복, 굴, 홍합, 가리비조개(스캘럽)도 많아요.

코로만델 타운에는 "스모킹 컴퍼니"라는 훈제 회사가 있는데, 천연적인 방법으로 훈제한 각종 생선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에요. 반도 맞은 편에 있는 타이루아는 피쉬앤칩스로 유명합니다.

광활한 베이 오브 플랜티는 추억에 남을만한 음식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죠. 싱그러운 녹지대인 이곳에는 포도를 포함한 각종 농산물이 풍부합니다.
카티카티 인근의 모톤 이스테이트나, 타우랑아의 밀스 리프 와이너리에 들러 보세요.
인기 여행지인 마운트 마웅가누이는 서핑 타운으로, 이곳에는 끝이 안 보이는 해변은 물론, 먹거리 장소도 많이 있죠.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키위. 하면 테푸케죠. 수백개의 키위 농가에서 수백만 상자의 일반 키위 및 골드 키위를 재배해 전 세계로 수출합니다. "키위 360"에 들르면 과수원 투어는 물론, 키위 요리를 맛 볼 수 있는 "키위 테마 공원"이 있어요.

멋진 해변의 마을 화카타네도 들러보세요. 활화산인 "화이트 아일랜드"로 가는 투어가 여기서 출발해요. 시내에 있는 카페에 들르면 참신한 먹거리도 많죠.

그 다음에는, 이스트 케이프를 돌아 기스본으로 향해 보세요. 기스본은 "뉴질랜드 샤도네의 수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은 도시이지만 음식과 와인 문화가 강하며, 서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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