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2215 km

하이라이트

  • 해안의 풍경
  • 동굴과 간헐천
  • 호수와 산

거리

차 없이 여행하기 옵션

쿡 해협 페리 횡단 포함

카이타이아에서 크라이스트처치까지 15일 동안 여행하며 뉴질랜드 최고의 명소들을 탐방해 보자.

북섬의 구석구석을 여행한다. 베이오브아일랜즈에서 해양모험에 도전하고, 오클랜드에서 매력적인 도심을 즐기고, 와이토모로토루아, 타우포에서 지질학적 신비를 만난다. 혹스베이와이라라파에서 세계 최상급의 와인을 만끽하고, 웰링턴에서 역사 유산과 문화를 체험한 후에 쿡 해협을 건너 넬슨 호수 지방으로 이동한 후 웨스트코스트에서 야생의 자연경관을 즐긴다. 서던알프스를 넘어 크라이스트처치로 이동한 후 여정을 마무리 한다.

제1일: 오클랜드 - 카이타이아

노스랜드
나인티(90)마일비치, 노스랜드
northland

노스랜드

풍부한 역사와 긴 해변, 그리고 거대한 나무가 있는 곳.

하이라이트

  • 풍부한 마오리 역사
  • 뉴질랜드의 최북단 케이프레잉가
  • 샌드보드 타기

거리

  • by car:

    4시간 15분 | 310 km (1번 국도 이용)

  • by bus:

    6시간 40분 | 인터시티(Intercity) 버스 이용

카이타이아(Kaitaia)는 ‘겨울이 없는 북쪽 지방’의 중심지이다. 이곳에서 버스 투어를 이용해 나인티마일비치(Ninety Mile Beach)를 여행하거나, 북섬의 최북단인 케이프레잉가(Cape Reinga)를 방문할 수 있다. 기타 여행지로 아히파라 해변(Ahipara Beach), 테아후(Te Ahu) / 파노스 지역 박물관(the Far North Regional Museum), 그리고 낮과 밤 언제라도 반딧불이를 볼 수 있는 밀레니엄 녹터널 파크(Millennium Nocturnal Park) 등이 있다.

캐링턴 이스테이트(Carrington Estate)에서 탁 트인 해안의 풍경을 감상하며 골프 라운드를 즐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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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일: 카이타이아 - 베이오브아일랜즈

노스랜드
러셀, 노스랜드

하이라이트

  • 역사 유적지와 유서 깊은 건축물
  • 마오리 문화 체험
  • 하이킹, 카약, 야생동물 체험

거리

  • by car:

    1시간 40분 | 118 km (10번 국도 이용)

  • by bus:

    2시간 30분 | 인터시티(Intercity) 버스 이용

노스랜드에서 꼭 해야 할 체험

섬들과 해양동물, 카우리 숲, 그리고 마오리 신화와 전설을 품고 있는 아열대 여행지.

더 보기

베이오브아일랜즈(Bay of Islands)에서 다수의 독특한 마을을 탐방해 보자. 케리케리(Kerikeri)에는 스톤 스토어(Stone Store)와 미션 하우스(Mission House) 등의 역사 유적지와 미술관, 카페, 포도원, 고급식료품점, 그리고 골프코스가 있다. 또한, 멋진 하이킹 트레일과 피크닉 장소로 적당한 레인보우 폭포도 만날 수 있다. 파이히아(Paihia)에 도착하기 전에 하루루 폭포(Haruru Falls)에 꼭 방문해 보자. 완벽한 말굽 모양으로 떨어지는 폭포수가 일품이다.

파이히아는 베이오브아일랜즈 지역을 여행하기 위한 최적의 기지이다. 외항에 펼쳐진 섬들로 크루즈하고, 돌고래 관찰 사파리를 즐기고, 페리를 타고 매력적인 러셀(Russell) 타운으로 떠나 보자. 와이탕이(Waitangi)에는 뉴질랜드의 건국사를 보여주는 역사적인 트리티 하우스(Treaty House)가 있다.

제3일: 베이오브아일랜즈 - 오클랜드

오클랜드
휴화산 근방에 있는 카약, 오클랜드
auckland

오클랜드

활기 넘치는 도시의 매력과 멋진 자연 경관.

거리

오클랜드에서 꼭 해야 할 체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국제 도시의 매력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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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으로 내려가다가 아름다운 공중화장실을 구경할 수 있는 카와카와(Kawakawa)에 들러 보자. 오스트리아의 건축가이자 화가인 프레더릭 훈데르트바서(Frederick Hundertwasser)가 생애 마지막으로 설계한 유리타일과 상상력이 조합된 작품이다.

작은 마을들을 지나면 아름다운 항만을 낀 아열대 도시 황가레이(Whangarei)에 도착한다. 항만의 퀘이사이드 타운 베이슨(Quayside Town Basin) 단지에서 박물관과 미술관, 상점들뿐 아니라 세련된 카페과 레스토랑도 찾을 수 있다. 인근에 위치한 황가레이 폭포(Whangarei Falls)까지 가벼운 산책을 즐겨 보자.

오클랜드는 두 개의 거대한 항만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48개의 휴화산을 도시의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다양한 해양 모험과 와인 트레일, 숲 하이킹, 세련된 도시 문화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제4일: 오클랜드 - 와이토모 동굴

해밀턴 - 와이카토
와이토모와이토모 동굴, 해밀턴 - 와이카토

하이라이트

  • 반딧불이가 반짝반짝 빛을 내는 동굴 탐험
  • 블랙워터 래프팅 체험
  • 해밀턴 식물원

거리

와이토모 동굴

지하 세계의 반딧불 동굴과 숨겨진 공간들을 탐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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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카토(Waikato)를 향해 남쪽으로 여행하다 보면 뉴질랜드에서 가장 긴 강을 만나게 된다. 나루아와히아(Ngaruawahia)에서 39번 국도로 진입해 와이토모(Waitomo)로 바로 이동하거나, 해밀턴(Hamilton)에 들러 도시를 둘러본다.

와이토모에는 고대 석회암 지형 아래에 광대한 동굴 지대가 형성돼 있다. 워킹 투어와 보트 크루즈에 참여해서 동굴을 장식하고 있는 종유석과 석순, 반딧불이를 쉽게 탐험할 수 있다. 모험을 즐기고 싶다면 블랙워터 래프팅이나 깊은 동굴 속으로의 앱세일링을 체험해 보자.

제5일: 와이토모 동굴 - 로토루아

로토루아
플라이 낚시, 로토루아
rotorua

로토루아

머드풀과 모험, 그리고 독특한 마오리 문화.

하이라이트

  • 아름다운 호수와 지열 현상
  • 마오리 문화 체험
  • 스릴 넘치는 모험

거리

로토루아(Rotorua)로 가는 길에 수많은 작은 타운들을 만난다. 오토로항가 키위 하우스(Otorohanga Kiwi House)에서 뉴질랜드를 상징하는 키위 새를 관찰하거나, 테아와무투(Te Awamutu)의 아름다운 장미 정원을 방문해 보자. 케임브리지(Cambridge)는 와이카토 지방의 주요 말 사육지이다. 가로수가 이어진 예쁜 거리와 부티크 상점들을 구경하며 잠시 쉬어가기에 좋다. 골함석으로 지은 동물 모양의 건물들로 유명한 티라우(Tirau) 역시 흥미로운 타운이다.

로토루아는 불의 고리라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의 한가운데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화산 활동은 이 도시의 과거와 현재의 일부이다. 이곳에서 지열 지대를 탐험하고 뉴질랜드 마오리인의 고유문화를 발견하게 된다. 로토루아는 연중 어느 계절에 가도 좋은 여행지이다.

제6일: 로토루아 - 타우포

타우포 호수
후카폴스 젯, 레이크타우포, 타우포 호수
lake-taupo

타우포

야외 액티비티와 수상 스포츠가 가득한 곳.

하이라이트

  • 스릴 넘치는 후카폴스 제트보트 타기
  • 마인베이 마오리 암각화까지 카약 타기
  • 느긋한 자연 온천

거리

타우포(Taupo)로 가는 길에 만나는 독특한 화산 지형이 눈을 즐겁게 한다. 샛길로 들어가면 간헐천, 실리카 테라스, 진흙이 끓는 분화구를 관찰할 수 있는 오라케이 코라코(Orakei Korako)크레이터스 오브 더 문(Craters of the Moon) 등의 지열 공원을 방문할 수 있다. 타우포에 거의 다다를 무렵에 후카 새우 농장(Huka Prawn Park), 후카 폭포(Huka Falls),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골프코스를 만나게 된다.

리조트 타운인 타우포는 뉴질랜드 최대의 호수이자 대형 송어가 많이 잡히는 타우포 호수의 가장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보트에 올라 호수를 여행하며 마인베이의 마오리 암각화를 구경하고 이 지역의 역사에 대해 배워 보자.

제7일: 타우포 - 네이피어

혹스베이
네이피어, 혹스베이
hawkes-bay

혹스베이

와이너리와 야생동물, 아르데코 디자인 탐방.

하이라이트

  • 아르데코 건축물
  • 세계 수준의 음식과 와인
  • 아름다운 사이클 트레일

거리

타우포에서 네이피어(Napier)로 이어지는 길에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거친 바위산과 아름다운 골짜기들, 완만하게 굽이치는 평원, 탁 트인 전망 등이 아기자기하게 이어진다. 타라웨라(Tarawera)에 잠시 멈춰 와이풍가 강(Waipunga River) 상류의 온천까지 산책해 보자. 와이아루아 폭포(Waiarua Falls) 전망대에서 쌍을 이룬 폭포가 떨어지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네이피어(Napier)시는 1931년에 발생한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다시피 했다. 당시의 건축양식으로 재건되어 오늘날 아르데코 건축의 보물이라 불린다. 네이피어에서는 혹스베이(Hawke’s Bay)의 포도원들을 쉽게 찾아갈 수 있는데 많은 포도원들이 쉬운 사이클 트레일로 연결되어 있다. 키드내퍼스 곶(Cape Kidnappers)에 위치한 개닛 서식지는 이 지역의 또 다른 명소이다.

제8일: 네이피어 - 웰링턴 (마틴버러 경유)

와이라라파
토스트 마틴버러, 와이라라파

하이라이트

  • 와이라라파의 와이너리 탐방
  • 푸카하 마운트 브루스 야생동물 센터
  • 웰링턴의 예술과 문화

거리

  • by car:

    4시간 20분 | 230 km (2번 국도 이용)

  • by bus:

    5시간 25분 | 인터시티(Intercity) 버스 이용, 카피티 해안 경유

웰링턴 최고의 체험

‘작고 멋진 수도’의 필수 체험

더 보기

오늘은 아름다운 풍경 속을 여행하며 와이라라파(Wairarapa)의 매력적인 타운들을 지난다. 카터튼(Carterton)은 기념품을 구매하기에 좋은 곳이며, 그레이타운(Greytown)에서는 골동품 상점과 빅토리아 시대의 건축물을 구경할 수 있다. 마틴버러(Martinborough)에는 20곳이 넘는 와이너리가 있는데 대부분 마을의 광장에서 걸어서 또는 자전거를 타고 쉽게 찾아갈 수 있다. 몇몇 뉴질랜드의 최상품 피노 누아 와인이 이 지역에서 생산된다. 포도밭 사이를 자전거로 달리며 경치를 감상하고 와인을 시음하거나, 가이드 와인 투어에 참여해 보자.

웰링턴(Wellington)은 작지만 개성이 강한 문화의 도시이다. 도심 지역에 있는 수많은 카페와 레스토랑, 박물관이 모두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쉽게 걸어 다닐 수 있다. 국립박물관 테파파(Te Papa)에 잊지 말고 방문하도록 하자.

제9일: 웰링턴에서 보내는 하루

웰링턴
웨타 케이브, 웰링턴
wellington

웰링턴

문화와 역사, 자연, 그리고 음식이 잘 어우러진 도시.

하이라이트

  • 웨타 스튜디오 워크숍 방문
  • 뉴질랜드의 국립박물관 테파파
  • 빅토리아산 등산

거리

  • by walking:

    현지 i-SITE 여행자 안내 센터에서 액티비티 확인

뉴질랜드의 작고 멋진 수도인 웰링턴을 탐방하며 하루를 보낸다. 웰링턴을 뉴질랜드 문화의 중심지로 만들고 있는 수많은 박물관과 미술관을 비롯해, 여행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준비되어 있다. 영화 애호가라면 상상의 세상에 생명을 불어넣는 특수효과와 소도구를 구경할 수 있는 웨타 워크숍 투어(Weta Workshop Tour)에 참여해 보자.

웰링턴은 또한 정원과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는 멋진 장소이다. 웰링턴의 상징인 빨간 케이블카를 타고 언덕에 올라 식물원과 뉴질랜드에서 가장 독특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질랜디아(Zealandia)를 방문할 수 있다. 멋진 해안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레드록스(Red Rocks)의 물개 서식지를 찾아가 보자.

제10일: 웰링턴 - 블레넘

말버러
블레넘, 말버러
marlborough

말버러

포도 덩굴로 덮인 계곡과 잔잔한 바닷가.

하이라이트

  • 소비뇽 블랑의 산지
  • 말버러사운즈의 유람선 수로
  • 하이킹, 카약, 야생동물 체험

거리

쿡 해협을 건너고 말버러사운즈(Marlborough Sounds)를 지나는 항해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페리 여행의 하나로 꼽힌다. 페리 여행의 하이라이트로는 레드록스(Red Rocks)의 물개 서식지, 토리 해협(Tory Channel), 쿡 전망대(Cook’s Lookout), 그리고 해협 이곳저곳에 흩어진 아름다운 만 등을 들 수 있다. 뉴질랜드의 북섬과 남섬을 잇는 페리의 남섬 출항지인 픽턴(Picton)에 도착한다. 픽턴은 또한 말버러사운즈가 지닌 바다와 숲, 섬 등의 여행지로 가는 관문이기도 하다.

인근의 블레넘(Blenheim)말버러 와인 지대의 심장부로서 20여 곳의 와이너리가 있는 곳이다. 홈스테이부터 부티크 호텔까지 개성 있는 다양한 숙박시설도 마련돼 있다.

제11일: 블레넘 - 머치슨

넬슨
로토이티 호수, 넬슨

하이라이트

  • 넬슨 호수 국립공원 탐험
  • 송어 낚시
  • 카약, 강 래프팅, 승마 트레킹

거리

  • by car:

    2시간 15분 | 162 km (63번 국도 이용)

  • by bus:

    직행 버스 없음 – 차 없이 여행하기 옵션 보기

넬슨 호수 국립공원

험준한 봉우리와 빙하 호수가 연출하는 황홀한 고산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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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윅(Renwick) 타운을 지난 후, 서던알프스까지 이어지는 와이라우 강(Wairau River)을 따라 운전한다. 리치먼드 산 산림공원(Mount Richmond Forest Park)에 잠시 멈춰 수많은 하이킹 트랙 중 한 곳을 따라 걸어 보자.

고산마을인 세인트아너드(St Arnaud)는 아름다운 산들을 배경으로 로토이티 호수(Lake Rotoiti)의 가장자리에 호젓하게 자리하고 있다. 뉴질랜드에서 두 번째로 큰 국립공원인 넬슨 호수 국립공원(Nelson Lakes National Park)을 탐험하는 여행기지로 이상적인 곳이다. 단거리에서 장거리까지 다양한 길이의 아름다운 하이킹 트레일이 마련돼 있다. 현지 투어 업체를 통해 카약, 강 래프팅, 산악자전거, 승마 트레킹, 사륜구동 모터바이크 등 다양한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이곳이나 인근의 머치슨(Murchison)에서 숙박을 한다.

차 없이 여행하기 옵션

세인트아너드는 건너뛰고, 머치슨으로 이동하기 전에 넬슨에서 숙박을 한다.

제12일: 머치슨 - 그레이마우스

웨스트코스트
푸나카이키 팬케이크록스와 분수공, 웨스트코스트
west-coast

웨스트코스트

거친 자연의 아름다움과 독특한 체험.

하이라이트

  • 푸나카이키 팬케이크록스와 분수공
  • 금광 유적
  • 웨스트코스트 윌더니스 사이클 트레일

거리

그레이마우스(Greymouth)로 향하는 해안도로에서 야성적인 해변 풍경과 거친 태즈먼 해를 감상할 수 있다. 찰스턴(Charleston)에 들러 지하 래프팅과 동굴 탐험 투어에 도전해 보자. 푸나카이키(Punakaiki)는 고대로부터 형성된 팬케이크록스(Pancake Rocks)와 파도가 솟구치는 분수공(Blowholes)으로 유명하다. 또한 다양하고 경이로운 지형으로 잘 알려진 파파로아 국립공원(Paparoa National Park)의 심장부이기도 하다.

그레이마우스는 긴 금광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웨스트코스트에서 가장 큰 타운으로서 절경의 해안 풍경으로 유명하다. 현지 맥주 양조장 투어를 하고, 마오리인이 귀중하게 여기는 보물인 조각된 포우나무(옥/녹옥)를 구매할 수 있다.

제13일: 그레이마우스 - 아서스패스

크라이스트처치-캔터베리
데블스 펀치볼, 아서스패스, 크라이스트처치-캔터베리

하이라이트

  • 아서스패스 국립공원
  • 워킹과 하이킹 트레일
  • 영리한 고산 앵무새 관찰

거리

아서스패스 국립공원

서던알프스에서 가장 높은 고개 횡단.

더 보기

아서스패스(Arthur’s Pass) 루트는 고대 마오리인들이 포우나무(옥)를 찾아 웨스트코스트로 이동하던 길이었다. 오늘날 이 길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절경과 놀라운 토목공학의 기술을 보여주는 정교한 산악도로로 탈바꿈 했다. 직접 운전을 하거나 트랜즈알파인 기차를 타고 멋진 여행을 떠난다.

중간 기착지인 아서스패스 빌리지(Arthur’s Pass Village)에 도착한다. 이 작은 산속의 마을은 인근 국립공원에서 등산, 하이킹, 사냥, 스키 모험 등을 즐기기 위한 여행 기지이다. 멋진 단거리 하이킹 트랙도 많이 있으며, 케아, 투이, 벨버드 등의 토종 새들이 많이 서식한다.

제14일: 아서스패스 - 크라이스트처치

크라이스트처치-캔터베리
트랜즈알파인 기차, 크라이스트처치-캔터베리
christchurch-canterbury

크라이스트처치 - 캔터베리

서던알프스에서 바다로 이어진다.

하이라이트

  • 트랜즈알파인 기차 여행
  • 에이번 강에서 펀트 배 타기
  • 유서 깊은 트램 타기

거리

서던알프스에서 캔터베리 평원을 지나 크라이스트처치로 여행하면서 평화롭고 친절한 시골 마을들을 지난다.

남섬 최대의 도시인 크라이스트처치는 매력적인 문화유산과 혁신, 그리고 야외 액티비티로 가득한 곳이다. 에이번 강에서 펀트 배를 타고, 유서 깊은 트램에 올라 시내를 구경하고, 스트리트 아트 트레일을 탐방하고, 식물원을 방문하고, 헬리콥터를 타고 하늘에서 경관 비행을 하는 등 즐길 거리가 넘쳐난다. 시내를 탐방하며 오후 시간을 보낸다.

제15일: 크라이스트처치와 주변 지역 탐방

크라이스트처치-캔터베리
야생동물 체험, 크라이스트처치-캔터베리

하이라이트

  • 돌고래, 물개, 펭귄 관찰
  • 프랑스 문화유산과 식민지 시대 건축물
  • 포트힐스 탐방

거리

  • by car:

    1시간 30분 | 81 km (75번 국도 이용)

  • by bus:

    1시간 55분 | 프렌치 커넥션(French Connection) 버스 이용

  • 현지 i-SITE 여행자 안내 센터에서 당일 여행 확인

아카로아

독특한 프랑스풍 마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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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의 마지막 날에는 식민지 시대에 건설된 프랑스풍의 마을 아카로아(Akaroa)로 당일 여행을 떠나며 크라이스트처치의 주변 지역을 탐방한다. 아카로아까지 직접 운전을 할 경우 두 개의 루트 중 선택할 수 있는데, 75번 국도를 따라가면 엘즈미어 호수(Lake Ellesmere)와 포사이스 호수(Lake Forsyth)를 지난다. 조금 더 길고 운전하기 어려운 루트는 리틀턴 터널을 지나고 리틀턴 항만을 돌아서 아카로아까지 이어진다.

아카로아는 매력과 개성이 가득한 타운이다. 프랑스어로 된 거리 이름들이 눈에 띄고, 레스토랑에서는 프랑스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아카로아 박물관과 아름답게 복원된 유서 깊은 코티지를 방문해 보자. 항만 크루즈를 하며 돌고래와 펭귄, 물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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